포근하고 부드러운 음색 '팬케이크' VS 귀에 꽂히는 단단한 음색 '도넛' < HAPPY >
2024.10.2752
거침없이 달리는 시원한 음색 '브라이덜 샤워' VS 기교없이 깔끔한 '브라더 싸워' <버스안에서>
복면가왕
농익은 음색으로 무대를 사로잡은 '브라더 싸워' <내생에 봄날은>
허스키한 음색으로 담백하게 전하는 감정 '팬케이크' <시간이 흐른 뒤 (As Time Goes By) >
먹먹한 울림을 주는 '전자레인지' VS 담백하고 맑은 음색 '오븐' <나였으면>
무게감을 더한 깊이 있는 목소리 '오븐' < You Are My Everything >
귓가를 사로잡는 음색 '카니발' VS 가을을 닮은 깊이 있는 목소리 '까치발' <편지>
농익은 감성으로 쓸쓸함을 표현해 내는 '까치발' <내 안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