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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마법사> 30회

2018.05.2029

중세시대의 전통을 그대로 간직한 ‘에스토니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마법 같은 오지모험기 大공개!



▶ 수로X기준X에릭남, 타임머신 타고 중세시대로 GO GO ~♬



13세기 중세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탈린’!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취하기도 잠시!

분위기에 이끌려 들어간 공방에서 캘리그라피 수업을 받게 되는데...

얼굴만큼 마음도 예쁜 선생님의 등장에 멤버들 두근두근~♡

과연 선생님의 마음을 사로잡을 우등생은 누구?


탈린에 있는 한 식당에 들어서는 수로네!

촛불로만 밝힌 식당 안은 중세의상부터 중세노래, 중세음식까지!

중세를 그대로 옮겨 놓은 모습에 감탄연발! 시선강탈!

중세시대 매력에 흠~뻑 빠진 세 남자!

‘예능 신생아’ 엄기준! 이런 모습 처음이야!

중세의상 입고 “웰컴~” 열혈 호객행위 펼치며 ‘프로예능러’로 변신하다!



▶ 국경 없는 친화력의 New 에스토니아 친구는 누구?


Yolo~욜로~♪ 탕진잼~♪ 어김없이 빈털터리가 된 정수네!

경비 마련을 위해 국민간식 붕어빵 전파를 위해 ‘윤식당’ 오픈!

그러나 추운 날씨에 차만 다니고... 손님 한 명 없이 파리만 날린다?

붕어빵도 태워먹고, 속도 새까맣게 타 가는 이때!

드디어 정수네를 찾아 온 마수걸이 손님!

‘I LOVE KOREA'를 외치며 멤버들에게 폭풍칭찬!

유쾌한 손님의 매력에 글로벌 절친 결성!


꽁꽁 언 발트해 위 ‘스노카이팅’에 도전한 멤버들! (ft. 스노모빌)

스노보드을 타고 짜릿하게 달리는 채영과 달리

국민할매 태원은 튜브 썰매 삼매경에 빠지고

글로벌 절친의 빵빵 터지는 몸개그(?)까지?!

함께 해서 더욱 즐거운 웃음폭발! 오지모험 속으로 GO!


5월 20일 일요일 오후 6시 45분

판타지 로드 버라이어티

<오지의 마법사 in 에스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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