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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냐. 유지호가 욕심나

2019.06.27274

[23&24회차 통합본] 영국을 만나 예전보다 자신을 더 반대해달라고 하는 정인. 섣부른 단정 짓지 말라며 기다려줄 수 있다고 말하는 영국의 여유가 무섭기까지 하다. 태학과 형선을 찾아와 순간의 실수였다고 용서해달라며, 이혼만 막아달라는 시훈과 뱃속의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혼을 해야 한다는 서인. 기석은 정인과 처음 만났던 곳에서 프러포즈를 하고, 프러포즈 반지를 받아올 수밖에 없었던 정인. 그 사실을 안 지호는 정인이 아닌 기석을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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