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선택해도 결국은 어둠이네요“…천우(정문성)는 수연(박하선)에게 자신의 운명을 맡기는데...
2021.10.3010
“이 새끼 말대로라면 네가 쥐새끼인데, 맞아?“…정체가 들통날 위기에 처한 천우(정문성)
뫼비우스 : 검은 태양
“이번이 마지막 기회예요“…운명의 기로에선 천우(정문성)를 설득하는 수연(박하선)
“너나 나나 이용만 당할 뿐이야“…블랙요원의 암담한 미래를 떠올리며 갈등하는 천우(정문성)
큰 성과를 거둔 수연(박하선), 하지만 곁에 남은 것은...
“날 믿는 건 어때요?“…블랙요원 장천우(정문성)와 접선한 서수연(박하선)
“서 요원이 왜 여기 있습니까?“…위기에 처한 수연(박하선)을 구해낸 천우(정문성), 하지만...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국정원으로 돌아온 수연(박하선)에게 관심을 보이는 경석(황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