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9~2021.10.30
천우(정문성)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거래 현장으로 향하는 수연(박하선)!!
2회
2021.10.30
1회
수연(박하선)과 천우(정문성)의 삶을 뒤흔들었던 거래!! 그로부터 1년 후...
2021.10.29
서수연
장천우
국정원 해외파트
삼합회
그 외 사람들
[선공개] '뫼비우스 : 검은태양' 스페셜 토크! 박하선x정문성x장영남 총출동! 이번주 금,토 밤 10시!
하이라이트 공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2부작! 이번주 금, 토 밤 10시 방송!
[메이킹] 검은태양의 또 다른 에피소드, '뫼비우스' 대본리딩 현장!
큰 성과를 거둔 수연(박하선), 하지만 곁에 남은 것은...
“어디를 선택해도 결국은 어둠이네요“…천우(정문성)는 수연(박하선)에게 자신의 운명을 맡기는데...
“너나 나나 이용만 당할 뿐이야“…블랙요원의 암담한 미래를 떠올리며 갈등하는 천우(정문성)
“이번이 마지막 기회예요“…운명의 기로에선 천우(정문성)를 설득하는 수연(박하선)
“이 새끼 말대로라면 네가 쥐새끼인데, 맞아?“…정체가 들통날 위기에 처한 천우(정문성)
“뫼비우스라 불린다“…생화학 무기 뫼비우스에 대한 정보를 찾아낸 수연(박하선)
'뫼비우스:검은태양' 정문성 "멋진 작품 영광"
'검은 태양' 박하선 종영소감 "서수연, 아픔 있어 더 사랑했다"
'뫼비우스 : 검은 태양' 우지현, 정문성에 진심 전하며 비극적 최후...존재감 입증
'뫼비우스 : 검은 태양' 박하선X정문성, 서로 등지고 다른 길을 걷게 된 두 사람
‘뫼비우스 : 검은 태양’ 박하선, 정문성 쐈다! “이게 내 선택!”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