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고의 연인 예고] 변정수 살인사건, 딸 김유미도 알게 돼! ‘충격’

2016-05-17 15:00






“나 이제 더 이상 엄마를 봐줄 수가 없어.”

17일(화) 방송되는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 113회에서는 강세란(김유미)이 고흥자(변정수)가 살인사건의 진범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세란은 말숙(김서라)에게서 우연히 USB를 받게 되고, USB를 통해 엄마가 살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세란은 흥자에게 이 사실을 확인하고, “나 이제 더 이상 엄마를 봐줄 수가 없어.”라며 흥자의 만행을 체념한다.

독신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

iMBC 연예기사보기

관련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