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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머니 예고] 김지한, 류효영만 기억하는 이유는? ‘의문’

2017-01-23 16:06

“보고 싶었어요. 오빠...”

23일(월)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황금주머니> 50회에서는 설화(류효영)가 석훈(김지한)을 찾아간다.



석훈을 만난 설화는 눈물을 흘리며 “보고 싶었어요. 오빠”라고 하지만 석훈은 돌아가란 말을 남긴 채 냉정하게 돌아선다. 민희(손승우)는 설화에게 다시는 석훈의 근처에 얼씬거리지 말라고 한다. 한편, 석훈은 ‘설화를 기억했다면 기억할 이유가 있어서겠지.’라며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찾기 위한 행보를 예고했다.

한편 MBC 일일특별기획 <황금주머니>는 피도 살도 섞이지 않은 사람들과 가족이 되어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한석훈.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여자, 금설화. 운명을 이겨내는 두 남녀의 사랑과 성공이 펼쳐지는 이야기로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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