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말고 죽여"

22일(토)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46회에서는 동희(박은빈)와 성준(이태환)에게 계속해서 위기가 찾아온다.
동희는 성준과 재회한 이후 성준에게 고맙고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애틋하게 지낸다. 회사 사람들은 동희가 회사 상속녀였다는 이야기에 서로 농담하고 웃으며 지내고 성준은 동희에게 조금만 기다리라며 "모든 것을 찾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내 성준은 광진(고인범)의 계략으로 인해 회사에서 주가 조작 혐의을 받으며 잡혀나간다.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4남매를 출가시키고 이제는 자신들의 인생을 살아보겠다던 부부에게 어느 날 4남매가 집으로 동시에 유턴하여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명랑 가족극으로 매주 토,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조혜원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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