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함께 찾아온 언택트 시대, 미술관과 극장이 모두 문을 닫았다.

MBC ‘모두의 예술’은 대중 앞에 설 기회를 잃은 예술가들을 응원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는 그들의 예술활동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언택트 예술 가이드 프로그램이다.
14회 ‘아티스트 스토리’ 코너에서는 왠지 지휘자 하면 진지하고 어려울 것 같은 이미지와는 다르게 음악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매력적인 지휘자 백윤학을 만나본다.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전공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지휘자 백윤학. 그가 지휘에 입문하게 된 계기부터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과 그의 일상까지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장에서 유일하게 관객을 등지고 있는 지휘자, 그래서 더 궁금할 수밖에 없는 지휘자의 세계를 파헤쳐본다.
이번 주 ‘배워서 예술’ 시간에는 지난주에 이어 예린이 김민호 아나운서의 사물놀이 도전기가 이어진다. 이번엔 상모돌리기와 꽹과리 연주에 도전한 김민호 아나운서! 지난 무용수업에서 배웠던 동작을 응용하여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사물놀이 악기 중 하나인 꽹과리로 자진모리장단 연주에 도전하고, 사물놀이팀 느닷과 함께 공연을 펼친다.
예술가가 직접 이야기하는 삶과 작품 이야기부터 예술 초보들의 유쾌한 예술 도전기 그리고 현대에는 긍정적인 이미지로 사용되는 초록색에 숨겨진 무시무시한 비밀에 대한 ‘비하인드 명작’까지! 재미와 감동, 정보를 두루 갖춘 문화 예술프로그램 ‘모두의 예술’ 14회는 6월 7일 월요일 밤 12시 55분 MBC에서 만날 수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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