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2~2017.07.11
16회
살았어?! 조수지 살았냐고!!!
2017.07.11
15회
윤시완만 잡으면 돼.
2017.07.10
14회
막을 수 있었습니다.
2017.07.04
13회
다들 나 좀 도와줘야겠어.
2017.07.03
조수지
장도한
김은중
서보미
공경수
서울중앙지검
광수대
그 외
“아주 별로였어요“…수지(이시영), 도한(김영광)과의 첫 만남 회상하며 '씁쓸한 미소'
1년 후, 여전히 파수꾼으로 활약을 이어가는 수지(이시영)·보미(김슬기)·경수(샤이니 키)
“그동안 대장 노릇하느라 수고했어“…의식불명 도한(김영광)에 고마움 말하는 수지(이시영)
도한(김영광), 수지(이시영) 구하고 시완(박솔로몬)과 함께 건물에서 '추락'
“내가 죽을게“…도한(김영광), 세원(이지원) 구하려 시완(박솔로몬)에 '거래 제안'
“옥상에 사람이 갇혔다고요!“…윤희(전미선), 시완(박솔로몬)의 악행 담긴 그림에 '경악'
안녕~ 파수꾼 (맴찢) <생생현장>
보미와 경수의 마지막 인사 <생생현장>
우리가 바로 찰떡호흡! <생생현장>
청문회장에서 생긴 일 <생생현장>
친절한 수지씨 <생생현장>
바쁘다~바뻐 <생생현장>
"안녕, <파수꾼>!" 이시영-김영광-키-김슬기, '4人4色 종영인사'
아듀 <파수꾼>, '자체 최고 시청률' 돌파하며 마지막 인사
종영 <파수꾼> 이시영, 마지막까지 빛난 강렬한 열연
“그 사람 잊을 수 있을까요” 이시영 구한 김영광의 희생!
여기는 촬영현장! <파수꾼> 샤이니 키X김슬기, '찾았다, 케미 요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