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8~2020.07.16
어쩌면 진실은 앞보다 뒤에 있나봐.
4회
2020.07.16
3회
내가 먼저 찾을 거 같아.
2020.07.15
2회
그날 밤, 남자가 하나 있었거든.
2020.07.09
1회
제가 범인이라는 확증을 내놓던가...
2020.07.08
이궁복
인호철
경찰서
궁 아파트
그리고...
수진의 사람들
[TV톡] 알고보면 더 재밌다! 이동현 PD의 '미쓰리는 알고 있다' 해설판
'미쓰리는 알고 있다' 강성연→김강민, 여운 가득 종영소감 "굵고 강렬한 드라마였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 마지막까지 몰아치는 반전의 반전… 진범은 욕망의 화신 김규선
‘미쓰리는 알고 있다’ 강성연, 김도완 보모 아닌 엄마였다 ‘애틋한 엔딩’
‘미쓰리는 알고 있다’ 박신아, 이기혁 앞에서 투신… ‘진범’ 김규선이었다!
짧았기에 더욱 아쉬운 종영 소감 인터뷰 <생생현장>
마지막까지 액션이 넘치는 미쓰리의 촬영 현장 <생생현장>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오늘도 사이 좋은 미쓰리 촬영 현장! <생생현장>
열정 가득하고 화기애애한 응급실 촬영 현장! <생생현장>
대낮부터 아파트에서 유리 깨는 태화 액션씬 촬영기 <생생현장>
[하이라이트] “너야, 네가 죽였어“ 예측불가 폭풍전개
정든 사무실을 정리하고 떠나는 궁복(강성연)
일반인이 된 호철(조한선)은 궁복(강성연)과 나눈 말을 떠올리는데...
“나 또 버리게?“…떠나는 궁복(강성연)을 잡아보려 서툴게 표현하는 태화(김도완)
“여기 어디에도 당신 얼굴은 없었어“…명원(이기혁)에게 확인 시켜주는 태화(김도완)
“예상은 했는데... 참 서글프다“…명원(이기혁)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했던 수진(박신아)
“말도 안 돼“…호철(조한선)이 확인한 진짜 범인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