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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삼도주변인물

  • 김실장
    김실장김영필남, 40대, 강삼도의 비서

    은행원 출신 아닌 강삼도의 추천으로 비서 일을 시작한 외부 인사. 자신을 돌보아주는 강삼도에 대한 과잉 충성으로 말썽을 빚기도 한다.

  • 정수찬 의원
    정수찬 의원고인범 남, 60대 중반

    강삼도의 대학 동기이자 육관식이 따르는 모피아 라인. 금융위 출신으로 현재는 국회 기재위 소속 재선 의원. 차세대 정권의 젊은 기수로 불린다.

  • 최종수 교수
    최종수 교수김병기남, 70대 중반

    강행장의 대학 스승으로 현역 시절 최고의 엘리트 재경부 공무원. 현재는 대학 석좌교수와 로펌 고문 등의 다양한 직함을 갖고 있다. 후배, 제자들을 원하는 자리에 앉힐 수 있는 명망과 힘이 있는 인물.

  • 박진호 교수
    박진호 교수남명렬남, 60대 초반

    4인회의 막내로 강행장과 정수찬 의원의 대학 후배. 경제관료 생활을 마치고 지금은 모교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강행장을 지원하지만, 내심 일반 행원 출신인 강행장이 자신에게 선배 대접을 받으려 하는 것에 고까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