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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충심이랑 상관없는 사람이에요

2016.01.1311

백회장(김응수)은 봉감독(조달환)을 사랑한다는 오여사(지수원)의 고백에 충격을 받아 쓰러진다. 한편, 태수(정준호)는 충심건설에서 진행하는 만복상가 재개발 사건에 휩쓸리게 되고, 은옥(문정희)은 다시는 충심과 엮이지 않기로 각서를 쓰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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