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나랑 엄마, 딸 하자“…세영(한지완)의 아픔을 보듬어준 유경(장서희)의 위로
2023.04.141,058
“아빠도 곧 일어나실거야“…자신의 목숨을 걸고 한별(권단아)을 지켜낸 지호(오창석)
마녀의 게임
“마지막 부탁이야“…정신을 차린 지호(오창석)는 공숙(유담연)에게 무언갈 부탁하는데...
“아빠 딸로 잘 커있을게“…죽음의 문턱에 선 지호(오창석)를 붙잡은 한별(권단아)의 한마디
“인생무상이구나“…모든 걸 잃고 나서야 지나간 삶에 대한 회한을 느끼는 지호(오창석)
“이제야 회장 자리가 제자리를 찾았네요“…마침내, 천하그룹 회장 자리에 오른 유경(장서희)
“유인하씨. 나랑 결혼해 줄래요?“…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는 혜수(김규선)와 인하(이현석)
'사랑해요, 엄마'…거친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를 지켜낸 유경(장서희)과 혜수(김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