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1~2023.04.14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아
119회
2023.04.14
118회
햇살 보육원.. 기다려 한별아
2023.04.13
117회
한별 아빠, 너 어쩌다 이렇게 됐어
2023.04.12
116회
내가 그때 널 죽였어야 했는데, 고성재
2023.04.11
설유경
정혜수
강지호
주세영
유인하
마현덕
유경의 사람들
혜수의 사람들
천하그룹
'사랑해요, 엄마'…거친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를 지켜낸 유경(장서희)과 혜수(김규선)
“유인하씨. 나랑 결혼해 줄래요?“…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는 혜수(김규선)와 인하(이현석)
“이제야 회장 자리가 제자리를 찾았네요“…마침내, 천하그룹 회장 자리에 오른 유경(장서희)
“인생무상이구나“…모든 걸 잃고 나서야 지나간 삶에 대한 회한을 느끼는 지호(오창석)
“그땐 나랑 엄마, 딸 하자“…세영(한지완)의 아픔을 보듬어준 유경(장서희)의 위로
“아빠 딸로 잘 커있을게“…죽음의 문턱에 선 지호(오창석)를 붙잡은 한별(권단아)의 한마디
장서희, ‘마녀의 게임’ 종영 소감 “분위기 메이커는 이현석·김시헌” [일문일답]
‘마녀의 게임’ 김규선 “신랑 오창석이 도망간 결혼식 장면 기억에 남아” [일문일답]
‘마녀의 게임’ 오창석-한지완 감옥행…‘임신’ 김규선, ♥이현석과 결혼 [종합]
'마녀의 게임' 양지원 "살아 숨 쉬는 현장+감사한 시간 잊지 않겠다"
‘마녀의 게임’ 한지완, 장서희→김규선 살해 시도! 오창석이 구했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