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덩킴이 양심선언 하는 수밖에 없어.”
2일(화)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맘 육아대디> 112회에서는 재민(박건형)이 김차장(김용운)을 설득할 수 있는 묘책을 떠올린다.
김차장이 사표를 내고, 예은(오정연)은 오본부장(손건우)에게 적반하장으로 당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재민은 김차장의 양심선언을 이끌 방법을 생각해낸다. 한편, 재민은 임원에게 사내어린이집에 관해 보고하고 오본부장이 이를 주시한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아이의 육아 방식을 두고 길을 잃은 부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맘 육아대디>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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