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애들 좀 모아봤어.”
4일(금)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맘 육아대디> 114회에서는 재민(박건형)이 우여곡절 끝에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재민은 최대리의 도움으로 사내 어린이집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게 되는데, 그 자리에 오본부장(손건우)가 등장해 긴장감을 형성한다. 한편, 재민은 오본부장이 김차장(김용운)을 어떻게 회유했을까 고심하는 와중에 해순(길해연)이 김차장의 어머니 병간호를 맡았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란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아이의 육아 방식을 두고 길을 잃은 부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맘 육아대디>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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