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한 명도 안 오냐...”
3일(목)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맘 육아대디> 113회에서는 재민(박건형)이 오본부장(손건우)에게 권력의 쓴맛을 보게 된다.
미소(홍은희)와 재민은 예은(오정연)과 함께 징계위원회에 회부되고, 재민은 이 상황이 오본부장의 지시였음을 눈치 챈다. 재민은 사내 어린이집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지만 오본부장(손건우)의 눈치를 보느라 아무도 자리에 참석하지 않는다. 한편, 해순(길해연)과 수란(이경진)은 김차장(김용운)을 미행한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아이의 육아 방식을 두고 길을 잃은 부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맘 육아대디>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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