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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육아대디 리뷰] “자니?” 공정환-박건형 절친 되기~

2016-11-04 22:01


공정환과 박건형이 친구로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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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 맘 육아 대디>(극본 이숙진연출 최이섭)에서 혁기(공정환)와 재민(박건형)은 서로 말을 놓으며 친구가 됐다.



혁기가 어린이집을 서울시마을기업으로 신청하자는 아이디어를 내자 재민과 일목
(한지상)은 감탄한다. 서로 선배님과 후배님이라며 편한 사이가 된 일목과 달리 재민은 혁기에게 은근슬쩍 말 놓으시네라며 달가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술이 들어가 거나하게 취하자 재민은
우리 서로 말놓는 거다. 딴소리 하기 있기 없기?”라며 혁기와의 벽을 허물어버린다. 술취해 조는 재민에게 혁기는 재민이 자니?”라며 말을 편하게 하고, 일목은 그런 둘을 보며 혀를 찬다.


그러나 재민은 다음날이 되자 기억이 없다며 잡아뗀다
.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 맘 육아 대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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