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본이 나에게 다 뒤집어씌울 거라니?”
7일(월)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맘 육아대디> 115회에서는 재민(박건형)이 김차장(김용운)에게 오본부장(손건우)의 실체를 밝힌다.
재민은 김차장에게 대리점주를 움직여서 자신의 비리를 고발한 사람이 오본부장이었단 사실을 밝히며, 모든 혐의를 뒤집어쓰기 전에 징계위원회에서 오본부장의 비리를 밝히라고 말한다. 한편, 예은(오정연)과 미소(홍은희)는 한층 깊어진 자매애를 나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아이의 육아 방식을 두고 길을 잃은 부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맘 육아대디>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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