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1~2022.08.22
TV무비 멧돼지사냥
특집회
2022.09.08
4회
표리부동
2022.08.22
3회
5억
2022.08.15
2회
그놈이여
2022.08.08
영수 가족
옥순 가족
동네 사람들
외지 사람들
모든 걸 잃은 옥순(예수정)은 동네 사람들에게 자식과 손자에 대한 복수를 하는데...
“우리는 이렇게 살다가 죽는 겨“…마을을 떠들썩하게 만든 멧돼지 사냥을 끝낸 영수(박호산)와 친구들
현민(이민재)의 존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친구들과 마을 사람들에게 잊혀 가고...
“너그들이 사람 새끼들이여?“…진국(이규회)을 위로하던 영수(박호산)는 협박범들의 정체를 알게 되는데...
“할머니도 밉다고 했어요“…두만(황재열)에게 현민(이민재)에 대해 거짓으로 증언하는 인성(이효제)
“딱 그렇게만 말하면 돼“…아들 인성(이효제)에게 거짓 알리바이를 만들어주는 채정(김수진)
[제작발표회] '멧돼지사냥'의 관전 포인트는?
[제작발표회] 시골 스릴러 '멧돼지사냥' 만의 매력 포인트는?
[제작발표회] 채정 역을 연기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제작발표회] 캐릭터를 표현하는데 있어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제작발표회] 연기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는지?
[제작발표회] '옷소매 붉은끝동'의 차기 연출작으로 '멧돼지사냥'을 선택한 이유는?
'멧돼지사냥', 영화로 재탄생…오늘(8일) 추석 특집 방송
'멧돼지사냥', 추석특집 TV무비 재탄생
이규회 "'멧돼지사냥', 소풍 다녀온 느낌" 종영 소감
'멧돼지사냥' 마지막까지 긴장+스릴로 꽉 채우며 유종의 미!
'멧돼지 사냥' 종영.. 박호산, 협박범들과 의기투합했지만.. 끝은 '인과응보'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