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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 아이를 고작 전사로 본단 말입니까!

2007.09.130

현고(오광록)는 수지니(심은경)에게 사량을 따라가라 부추기고, 연가려(박상원)의
저택에 간 수지니는 연부인(김선경)과 사량(박성민)이 독약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을 엿듣는다. 장서각에 간 담덕(유승호)은 책을 살피다가 기하(박은빈)의 선물인 모
래주머니를 발견한다. 비밀 연무장에서 무술 연습 중인 담덕을 먼 쪽에서 보며 기하
는 미소 짓는다.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구려 군이 돌아오고, 장군들 사이의 연호개(김호영)는 의젓하
게 사방을 둘러본다. 연부인은 독기 어린 눈으로 양왕(독고영재)을 바라보고, 양왕
은 담담한 표정으로 손수 차를 따른다. 찻잔이 깨지는 소리에 놀란 담덕은 뛰어 들어
가 양왕을 부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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