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고의 연인 예고] ‘벼랑 끝’에 몰린 변정수의 결말은?

2016-05-18 14:20






“5분 전에 신고를 했으니까 곧 도착하겠네요.”

18일(수) 방송되는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 114회에서는 벼랑 끝에 선 고흥자(변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집에서 고심하고 있던 흥자는 텔레비전에서 백만석(정한헌) 회장의 비리와 흥자의 실체가 공개된 것을 본다. 이에 흥자는 김비서와 함께 비자금을 옮기기 위해 직접 움직이고, 그 현장을 백강호(곽희성)가 덮친다.

독신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

iMBC 연예기사보기

관련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