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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메이킹] 가지마 강희,정석...4부작 너무 아쉬워요😥막촬 현장과 배우들의 종영소감💌 최수영X윤박X신연우X진유찬

[4회 메이킹] 알콩달콩 강희와 정석의 데이트💕 비하인드(feat.불꽃 애드리브 대결⚡) 최수영X윤박

[선공개] 최수영X윤박, 우리 꼭 신혼🎎부부 같다

[3회 메이킹] 눈빛만 봐도 통하는 강희와 유나💖그리고 정석이 강희에게 쓴 편지내용은?💌 최수영X윤박X신연우

[선공개] 최수영, 의문의 남성과 고등학교 심야💗데이트❓

[스페셜] 윤박 배우님 “저 잘생긴 사람만 좋아합니다😊“

“사랑한다. 한강희“…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강희(최수영)♥정석(윤박)

“안녕“…미국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강희(최수영)를 온몸으로 반기는 정석(윤박)

“또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정석(윤박)의 편지에 용기를 얻어 팬레터 답장을 하기 시작한 강희(최수영)

“동해, 서해, 남해 그리고 한강희 사랑해“…정석(윤박)이 보낸 편지를 하나하나 들여다보는 강희(최수영)

“내가 아빠 때문에 늙는다, 늙어“…강희(최수영)와 정석(윤박)이 이어지길 바랐던 유나(신연우)

“너도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니?“…자신의 잘못이 밝혀졌음에도 반성하지 않는 혜리(강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