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웅이승준
뉴스 라이브 팀장. 전형적인 속물에 꼰대. 정훈을 대놓고 싫어하며, 기회만 생겼다하면 가차 없이 정훈을 물고 뜯는다. 맨날 때려치우네 마네 하지만 실은 뉴스 라이브 팀을 절대 떠날 생각이 없다. 몇 번 다른 팀에 갈 기회가 있었지만 꼭 붙잡고 있었다. 왜냐, 뉴스 라이브가 제일 잘 나가니까. 인기 믿고 건방 떠는 정훈 때문에 배알 꼴리지만 정훈 덕분에 얻게 되는 것들을 놓치고 싶지도 않다. 그래서 오늘도 정훈의 곁에 바짝 붙어 있는다. 계속 궁시렁 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