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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고등학교 방송반 서클생활을 통해 90년대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문화와 정서를 보여준 드라마. 특히 여고생들의 내밀한 생활과 진솔하고 톡톡 튀는 싱그러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안재모와 김래원의 싱그러웠던 10대 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이 숨어 있습니다.

만드는 사람들

  • 연출 배한천, 김정호
  • 작가 김경미, 홍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