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남녀고등학교 방송반(MBS) 서클생활을 통해 90년대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문화와 정서를 보여준 드라마. 나
최강희. 허영란. 안재모. 김욱 등 청춘 스타들의 데뷔작품이며, 이희도. 김정균 등의 감초연기를 볼 수 있는 드라마이다.

청소년 드라마 '나'에서 연기생활을 처음 시작한 김래원.
당시 실제 고등학생으로, 김래원의 에띤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문성고등학교 방송반인 MBS 11기로 지원하는 1학년 신입생인 김래원.
농구가 특기로, 장래 희망이 인터넷방송국 개설!
잘난 얼굴. 공부실력으로 인해 선배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중학교 시절부터 방송반에서 활동할 정도로, 방송에 대한 열정만큼은 다른사람에게 절대 뒤지지 않는다.

미소년, 김래원의 모습을 드라마속에서 직접 확인하세요.